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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제이 뉴스
전기요금 누진제란??!?!쉽게 말해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날수록, 즉 더 많이 쓰면 쓸수록 전기요금의 단가를 높이 책정하는 제도입니다. 과거에는 단일요금 시스템이었습니다. 누구나 쓴만큼 돈을 냈습니다. 하지만 1974년 누진제가 도입됐고 그 때는 3단계로 나뉘어 있었습니다. 이후 1979년 오일쇼크가 발생하면서 12단계로 늘었다가 현재 6단계로 조정되었고 현재 3단계로 조정되어 진행중입니다. 1단계 - 200kWh이하2단계 - 201kWh ~ 400kWh3단계 - 400kWh초과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. 기본요금은 1단계 - 93.3원2단계 - 187.9원3단계 - 280.6원 입니다. 많이 사용할 수록 kWh당 요금이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. 최근 이와 관련해 폭염 속 가정용 전력사..
1일1용어
2018. 8. 21. 09:00